[뉴스핌=김기락 기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원세훈 측 대법원에 상고할 것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30일 15:42
최종수정 : 2017년08월30일 15:43
[뉴스핌=김기락 기자] 원세훈 전 국정원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4년. 원세훈 측 대법원에 상고할 것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