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당사의 관계회사인 북경현대(BHMC)는 최근 연료탱크 부품 공급업체인 '베이징 잉루이제'가 부품 납품대급 지급 지연을 이유로 부품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1~4공장 가동을 중단했다"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해당업체와 납품 재개를 협의 중이며, 부품공급이 재개되는대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30일 10:24
최종수정 : 2017년08월30일 10:24
[뉴스핌=이광수 기자] 현대자동차는 "당사의 관계회사인 북경현대(BHMC)는 최근 연료탱크 부품 공급업체인 '베이징 잉루이제'가 부품 납품대급 지급 지연을 이유로 부품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1~4공장 가동을 중단했다"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해당업체와 납품 재개를 협의 중이며, 부품공급이 재개되는대로 생산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