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공판이 예정되어 있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보수ㆍ진보단체 집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입로 곳곳이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선고공판은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8월25일 11:38
최종수정 : 2017년08월25일 11:38
[뉴스핌=이형석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공판이 예정되어 있는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보수ㆍ진보단체 집회가 열리고 있다.
또한 서울중앙지방법원 출입로 곳곳이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선고공판은 오후 2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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