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SGA솔루션즈, 코스콤 ‘통합인증 플랫폼 서비스 구축 사업’ 수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양섭 기자] 통합보안솔루션기업 SGA솔루션즈(대표 최영철)는 금융투자업계 공인인증서비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코스콤의 ‘통합인증 플랫폼 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인인증서 외 생체인증, 간편인증 등 인증기술이 다양화 되면서, 고객사의 상이한 개발 환경 및 방식으로 인한 문제점을 개선 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올인원(All-in-one) 통합인증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카카오뱅크가 보여준 편의성과 안전성이 고도화된 새로운 인증서비스처럼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철저히 고려한 새로운 올인원 통합인증 수단을 지원한다.

SGA솔루션즈는 공인인증체계 및 FIDO 기술에 대한 축적된 노하우와 통합인증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 받아 코스콤의 연속 사업 수주에 성공 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이미 지난 해 코스콤의 FIDO 인증 기술 및 증권사 상용화 기반 확보를 위한 ‘FIDO 인증 기술 도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 했다.” 라며 “올해 초 스마트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등을 통한 다양한 인증 방식을 제공할 수 있는 FIDO U2F 인증을 획득 해 모바일 위주 환경에서 PC운영체제나 웹브라우저 확장한 FIDO 2.0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라고 설명 했다. 또한 “이러한 축적된 기술을 적용한 통합인증 플랫폼을 구축 해 코스콤이 증권분야 차세대 인증서비스 플랫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인증서비스 시장을 창출 및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 정책에 따라 생체인증 등을 비롯한 차세대 인증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2015년 전자금융감독규정에서 공인인증서 사용의무 조항이 삭제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인증 수단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특히 정부는 2021년까지 국내 주요 500개 사이트에서 액티브 엑스(Active X)를 퇴출키로 했고, 금융위원회는 금융권 사이트 이용 시 보안프로그램 설치 여부를 직접 선택하도록 하는 등 이달 말까지 세부 추진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에 발맞춰 SGA솔루션즈는 통합인증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인 코스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해 금융뿐 아니라 민수, 공공 영역까지 서비스 확대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SGA솔루션즈 최영철 대표는 “최근 공인인증서 존폐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공인인증서와 FIDO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합한 통합인증 플랫폼은 이러한 이슈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카카오뱅크가 보여주듯 사용자에게는 편리하지만 보안성은 더 강화된 다양한 인증수단 결합이 필요해지는 상황에서 코스콤이 시기 적절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이며, 이는 기존 인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SGA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