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전자는 총 2조19억4400만원 규모의 보통주 67만주와 우선주 16만8000주를 장내매수해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17년 10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뉴스핌=김승현 기자] 삼성전자는 총 2조19억4400만원 규모의 보통주 67만주와 우선주 16만8000주를 장내매수해 소각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소각을 위한 자기주식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017년 10월 27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므로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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