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및 고객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해설(주간) 집합 과정 교육생을 9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과정은 금융소비자 보호법과 그 시행령의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단기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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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금투협 / 이형석 기자 |
특히, 이번 강의는 전문 강사가 참여하여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9월 25일(목), 1일(6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간 교육(09:30~16:30)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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