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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위너·아이콘 동반 출연에도...'무브 투 뮤직' 콘서트, 티켓판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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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G엔터테인먼트>

[뉴스핌=양진영 기자] YG 보이그룹 위너와 아이콘이 변변치 않은 티켓파워로 고전하고 있다.

위너와 아이콘은 오는 8월1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는 'MOVE TO MUSIC(무브 투 뮤직)' 콘서트에 동반 출연한다. TOPDOGG(탑독)과 B.I.G(비아이지)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무브 투 뮤직' 콘서트 티켓은 지난 12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단독 예매 오픈되며 위너, 아이콘의 인지도에 힘입어 뜨거운 예매 전쟁이 예상됐다. 하지만 막상 예매창이 열리자 열기는 시들했다. 별다른 화제가 되지 않았음은 물론, 좌석은 남아 돌았다.

<사진=멜론 티켓 예매창>

이후 1주일이 지난 뒤 19일 현재까지도 이 콘서트의 티켓은 스탠딩 1,270석, 지정좌석 2,270석이 미판매 상태로 남아있다. YG에서 빅뱅의 후예로 길러낸 아이돌 위너, 아이콘의 동반 출연이라는 이름값을 무색하게 하는 결과다.

'무브 투 뮤직' 콘서트는 약 7천여 석 규모. 비슷한 시기 인터파크에서 단독 오픈된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이 2만석 매진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더욱 뼈아프다. YG에서 기획한 단독 공연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위너와 아이콘의 데뷔 당시 화제성이 티켓파워로 이어지지 않은 모양새다.

<사진=중고 판매 사이트 검색결과>

아직 공연 날짜가 1달 정도 남았지만 보통 인기 공연의 경우 예매 오픈 당시의 열기가 가장 뜨거운 법. 미판매 티켓이 어느 정도 팔릴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공식 판매처에서 좌석이 3,500석 가까이 남아있음에도 티켓의 중고 판매 물량이 중고 거래 카페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위너와 아이콘은 빅뱅 이후 YG가 야심차게 기획한 4인조, 7인조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위너는 지난 4월 4인조로 컴백해 'REALLY REALLY'로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아이콘은 5월 신곡 '블링블링'과 '벌떼'로 활동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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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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