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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 디데이

[인사] 신한은행

기사입력 : 2017년07월07일 13:59

최종수정 : 2017년07월07일 13:59

<승진>

◇ 본부장 신규선임
▲ICT2본부장 최준환

<전보>

◇본부장
▲IPS본부장 겸 부동산투자자문센터 본부장 배진수 ▲종합금융본부장 최현지 ▲GIB본부장 권태엽 ▲스마트금융본부장 강형석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글로벌영업추진부 본부장 노용훈 ▲신탁연금그룹소속 본부장 이내훈 ▲ICT1본부장 최병규 ▲디지털채널본부장 임준효 ▲소비자브랜드그룹소속 본부장 김성우 ▲동부본부장 전영교 ▲남부본부장 조대희

◇부서장
▲원신한추진부장 조혜영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박성현 ▲미래설계센터장 박희모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투자자산전략부장 조재성 ▲투자일임부장 신긍호 ▲대기업고객부장 강신태 ▲종합금융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유원재 ▲GIB사업부장 최성준 ▲G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완택 ▲글로벌기획실장 김지형 ▲글로벌사업부장 이태경 ▲퇴직연금사업부장 한용구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태수 ▲디지털전략본부 글로벌디지털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디지털전략본부 디지털기획팀장(부서장대우) 박정현 ▲디지털전략본부 오픈 Innovation Lab장(부서장대우) 고용철 ▲디지털채널본부 디지털채널팀장(부서장대우) 권준석 ▲디지털채널본부 모바일채널통합팀장(부서장대우) 전성호 ▲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팀장(부서장대우) 김지현 ▲직원행복센터장 이범미 ▲선릉금융센터장 겸 RM 정태승 ▲명동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길군섭 ▲남동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최형보 ▲김포한강금융센터장 겸 RM 심우범 ▲법조타운지점장 박종길 ▲응암동지점장 이점구 ▲대림중앙지점장 지인경 ▲방학동지점장 황재필 ▲삼성역지점장 임명수 ▲분당지점장 이용강 ▲일산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광원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박진형 ▲신한PWM서교센터장 정덕녕 ▲신한PWM일산센터장 공대원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장) 예상욱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분행장) 박병철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이재용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강상철 ▲G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 김영식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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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용자 1천명, 공동손배소 예고 [서울=뉴스핌] 최수아 인턴기자 = SK텔레콤(SKT) 유심 정보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1천여 명이 SKT를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공동소송을 예고했다. 법무법인 대륜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소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 또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약 1000명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1인당 손해배상 청구 금액은 100만원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손계준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21일 오후 SK텔레콤의 유심(USIM) 정보 유출 사태 고발인 조사를 위해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법무법인 대륜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와 보안 담당자 등을 정보통신망법 위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2024.05.21 yym58@newspim.com 대륜은 "집단소송 신청자는 1만 명 이상이나 서류 취합까지 완료된 분들에 한해서만 1차 민사소장 접수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해당 소장을 접수한 이후에도 2차 소장 모집을 계속할 계획이다.  대륜은 "역대 최대 규모의 유심정보 유출 사고로, 장기간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있으며 피해자들은 유심 교체 등으로 현실적인 불편을 겪었다"면서 "SKT는 보안에 소홀한 반면 높은 영업이익을 유지해왔고, 지금까지도 피해 규모나 경위에 대해 충분히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종합하여 1인당 100만 원의 위자료 청구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또 "SKT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보호에 있어 구조적인 소홀과 의도적인 비용 감축 정황이 확인된다"고 주장했다. 공동소송이란 원고 또는 피고 혹은 그 쌍방이 여러 사람일 경우, 즉 소송주체가 다수일 경우를 의미한다. 이번 사건처럼 다수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 다수의 피해자가 함께 소송에 참여한다.  앞서 대륜은 지난 1일 SKT 유영상 대표이사와 SKT 보안 책임자를 업무상 배임과 위계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으며 전날(21일) 남대문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geulmal@newspim.com 2025-05-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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