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조항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조항리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조항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룽지휴지 첫 등산♡ 북한산RoongzyHuzy 룽지맘블로그 #룽지 #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에서 반려견을 품에 안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항리는 2012년 KBS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