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어느덧 7월, 이제 더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휴가 전 완벽한 S라인 만들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자극 팍팍, 내 몸을 움직일 스타들의 다이어트 명언!
◆배우 김민희
"먹는 거요? 귀찮아요"
◆모델 미란다 커
"하얀 음식은 먹지 않아요. 그건 다 독이니까요."
◆배우 김사랑
"세 끼 다 먹으면 살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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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
"인생은 살이 쪘을 때와 안 쪘을 때로 나뉘죠."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야식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먹어봤자 내가 아는 그 맛이죠."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이 나를 파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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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카
"죽을 만큼 운동하고 죽지 않을 만큼 먹었어요."
◆배우 려원
"미련함의 증거는 살찌는 거 아닌가요?"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