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성이 마이클리와 찍은 '비정상회담'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고은성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 마이클리와 찍은 사진이 관심을 모은다.
고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 비정상회담본방사수 해주세욥"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고은성' '미국 마이클 리'라고 적힌 명패를 든 고은성, 마이클 리가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고은성은 화이트 수트를, 마이클 리는 블랙 수를 입고 훈훈함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은성과 마이클리는 3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적성과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JTBC '비정상회담'은 3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