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영이 임신 12주차에 접어들었다. <사진=㈜알지/CJ E&M·스타피그> |
[뉴스핌=이지은 기자] 뮤지컬 배우 류정한 황인영 부부가 부모가 된다.
27일 류정한 측 관계자는 뉴스핌에 “현재 황인영 씨가 임신 12주차”라고 밝혔다.
앞서 류정한 황인영은 지난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한편 류정한은 오는 7월 7일 개막하는 뮤지컬 ‘시라노’에서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황인영은 지난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