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놀이공원 인기 간식, 츄러스(Churros). 이제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유튜버 로자나 판시노(Rosanna Pansino)는 24일(현지시간) 홈메이드 츄러스 레시피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 따르면 먼저 큰 그릇에 설탕 두 숟갈, 밀가루 한 컵, 베이킹파우더 반 숟갈, 소금 1/4 숟갈을 넣고 섞어준다.
냄비에 물 한 컵, 코코넛오일 두 숟갈을 넣고 고온에 끓인다. 끓인 물을 재료가 들어있는 그릇에 넣고 섞는다. 여기에 달걀 한 개를 넣고 섞어준다.
완성된 반죽을 짤 주머니에 넣는다. 끓는 기름에 반죽을 먹기 좋게 짜준 뒤 튀긴다.
마지막으로 쟁반에 설탕 두 컵, 계피가루 세 숟갈을 섞어준다. 잘 튀긴 빵을 쟁반에 굴려주면 츄러스가 완성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출처(youtube@Rosanna Pansi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