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단독] 카카오뱅크,편의점 CU의 ATM 쓴다…“케이뱅크 기다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민은행 ATM·CD기 이용 협상중...케이뱅크는 GS25와 제휴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9일 오후 2시4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필성 기자] 두번째 인터넷전문은행인 한국카카오은행이 국내 1위 편의점 체인인 CU에 설치된 ATM(현금입출금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카카오뱅크는 주주사인 KB국민은행의 지점 ATM을 이용하기 위해 협상중이고, 여기에 더해 편의점 ATM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앞서 영업을 시작한 케이뱅크는 현재 다른 편의점 체인인 GS25와 제휴하고 있다. 이에 인터넷전문은행간 경쟁이 편의점간 경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사진=카카오뱅크은행>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BGF핀링크와 ATM·CD기 이용에 대한 협력 계약을 맺고 금융서비스에 대한 최종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BGF핀링크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를 비롯해 병원, 슈퍼마켓, 터미널 등에 ATM 및 CD기 ‘365@BANK’를 공급하는 회사다. 현재 이 회사에서 공급한 ATM·CD기 수는 약 1만 여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의점 CU의 전국 점포는 현재 1만1605개. 사실상 시중은행 지점을 찾는 것보다 편하게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카카오뱅크는 주주사 중 하나인 KB국민은행과 ATM 등 이용에 관해 협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보유한 ATM 및 CD기는 지난해 말 기준 총 1만410대다. 협상이 완료되면 CU 편의점 물량을 더해 약 2만대가 넘는 자동화기기를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시중은행보다 통상 2~4배가 넘는 숫자다. 

편의점 CU는 현재 편의점 시장 1위로 GS25보다 더 많은 자동화기기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4월 먼저 오픈한 인터넷전문은행 1호 케이뱅크보다 접근성 면에서 보다 경쟁력을 갖추게 된 셈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오래 전부터 CU 편의점을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구상해왔고 현재 실거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가 일찌감치 편의점 CU에 눈독을 들인 것은 접근성이 주효했다. 지점이나 영업점이 없는 인터넷은행 특성상 고객이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이용 할 수 있는 편의점만한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편, 두 인터넷전문은행이 모두 편의점과 손을 잡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1위 편의점에 대한 두 은행의 관심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편의점 시장은 17년간 BGF리테일의 CU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GS리테일의 GS25가 빠르게 점포를 늘리면서 맹추격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100여개까지 벌어졌던 두 회사의 점포수는 현재 18개로 좁혀진 상황.

누가 1등 편의점이 되느냐에 따라 인터넷전문은행의 표정도 엇갈릴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