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국내 타이어업계 Top3, 금호타이어가 M&A 매물로 나왔다.
팔겠다는 산업은행과 사겠다는 중국 더블스타, 빼앗기지 않겠다는 금호!
산업은행 출입 김연순 금융부 기자, 금호 출입 방글 산업부 기자의 팽팽한 신경전. 박삼구 회장과 재계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이강혁 재계팀장과 황세준 기자, 각자의 입장에서 금호타이어 매각 건을 들여다본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19일 10:24
최종수정 : 2017년07월12일 17:16
[뉴스핌=홍형곤 기자] 국내 타이어업계 Top3, 금호타이어가 M&A 매물로 나왔다.
팔겠다는 산업은행과 사겠다는 중국 더블스타, 빼앗기지 않겠다는 금호!
산업은행 출입 김연순 금융부 기자, 금호 출입 방글 산업부 기자의 팽팽한 신경전. 박삼구 회장과 재계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이강혁 재계팀장과 황세준 기자, 각자의 입장에서 금호타이어 매각 건을 들여다본다.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