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삼광글라스는 계열사 군장에너지와 361억1784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2.1%에 해당되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김지완 기자] 삼광글라스는 계열사 군장에너지와 361억1784만원 규모의 유연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의 12.1%에 해당되고,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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