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미남, 미녀를 얻으려면 고양이가 돼라?
최근 고양이 심바를 입양한 배우 윤소희. 아비니시안 종으로 주인처럼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이는 귀여운 고양이다.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
대세 배우 안효섭도 고양이 바울이와 함께한 일상을 SNS에 종종 공개했다. 바울이는 회색 줄무늬 고양이로 동글동글한 눈과 귀여운 얼굴형이 눈길을 끈다.
'삼시세끼'로 이미 유명인사가 된 윤균상의 고양이 쿵이, 몽이와 또 하나의 고양이 또미. 네추럴한 윤균상의 일상을 공유하는 돈독한 사이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
카라 출신 강지영부터 설리, 구하라까지 미녀 스타들도 애묘인. 용기있는 자가 아닌, 고양이가 미남미녀를 얻는다는 새로운 공식이 등장할 법도 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