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4주년 창립기념 콜라보레이션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뉴스핌=이에라 기자] 롯데의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8일간 창립기념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롭스X트랜스포머 세일’행사는 롭스 4주년 창립기념을 맞아 준비됐다. 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진행된다.
먼저 세일 기간 내 구매한 모든 사람에게 100% 당첨 트랜스포머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한다.
경품으로는 영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예매권과 예매 2000원 할인권, 롭스 쇼핑바우처 1000원이 준비되어 있다.
롭스 관계자는 "정기 세일에 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사은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인기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스틸라, 해피바스, 플라센타베제딸이 최대 65% 할인한다. 부르조아, 지베르니, 피카소, 닥터원더, 얼트루 등이 최대 50% 할인을 진행한다. 그 외 5000여 개 품목이 이번 세일에 참여한다.
할인율은 브랜드에 따라 일부 품목에 한해 진행될 수 있으며, 매장 별 취급 품목이 다를 수 있다. 이번 브랜드세일은 전국 90개의 롭스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