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대한전선은 한국증권금융에 235억원 금전대여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한국증권금융은 대한전선이 수익자로 있는 칸서스무주파인스톤사모부동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다.
회사 측은 "235억원은 기존의 대여를 연장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23일 17:23
최종수정 : 2017년05월23일 17:23
[뉴스핌=우수연 기자] 대한전선은 한국증권금융에 235억원 금전대여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한국증권금융은 대한전선이 수익자로 있는 칸서스무주파인스톤사모부동산투자신탁의 신탁업자다.
회사 측은 "235억원은 기존의 대여를 연장하는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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