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권태신(사진)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다음달 2일과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B20 서밋(B20 Summit)에 한국 경제계 대표로 참석한다.
B20 서밋은 주요 20개국(G20) 국가 경제계간 협의체다. 20개국 주요 기업인, 경제단체, 국제기구 대표 등 800여명이 모인다. 이들은 8개 분야 26개 정책건의서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한 G20 정상에 전달한다.
한편, G20 서밋은 오는 7월 7일과 8일 함부르크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