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각)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환산 기준 전기 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 1.2%를 밑도는 결과로 2014년 1분기 이후 최저치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8일 21:32
최종수정 : 2017년04월28일 21:32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미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각)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연간 환산 기준 전기 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 1.2%를 밑도는 결과로 2014년 1분기 이후 최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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