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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김지한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주머니' 김지한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김지한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사석훈 수술은 힘들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술복을 입은 '황금주머니'김지한이 벽에 기대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김지한은 온통 피가 묻은 손을 뻗으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김지한은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흉부외과 의사 한석훈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MBC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