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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이 'K팝스타6' 준우승자 퀸즈 김소희, 크리샤츄, 김혜림과 데이트를 공개한다. <사진=SBS> |
[뉴스핌=이현경 기자] '본격연예 한밤'이 'K팝스타6'의 준우승자 퀸즈와 함께한다.
지난주 SBS 'K팝스타6' 우승팀 보이프렌드와 홍대 데이트에 이어 이번엔 걸그룹 퀸즈(김소희, 크리샤츄, 김혜림)가 본격연예 한밤을 찾았다.
뛰어난 미모는 물론이고 춤 실력으로 방송 초반부터 화제를 모은 김소희, '프로블럼(Problem)' 무대로 2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한 러블리한 매력의 소유자 크리샤츄, 매력적인 눈웃음과 고음 보컬 실력자 김혜림이 '본격연예 한밤'과 힐링 데이트를 즐긴다.
최근 진행된 '본격연예 한밤' 녹화에서 퀸즈는 자신들을 알아보는 팬들과 사진을 찍는 것은 물론 즉석 공연과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며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펼쳤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크리샤츄는 상금을 못 받아 섭섭하지 않냐는 물음에 "상금보다는 안마의자를 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과거 JYP연습생이던 김혜림은 트와이스로 활동하는 친구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느냐는 질문에 "제가 거기 있었다면 아쉬운 트와이스가 되지 않았을까"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퀸즈와의 봄날 힐링 데이트 현장은 25일 밤 9시5분 방송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