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김민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김민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자 먹기 30분전"이라며 한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민재가 팔에 살짝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내추럴한 상태의 김민재는 아련한 눈빛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김민재는 게시글과 전혀 상반된 사진으로 오히려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재는 유호진PD와 차태현이 공동 연출하는 '최고의 한방'에 출연을 확정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