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위너 '릴리릴리'로 1위…'엠카' '인기가요' 이은 쾌거

기사입력 : 2017년04월22일 18:49

최종수정 : 2017년04월22일 18:49

'음악중심'에 출연한 위너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핌=정상호 기자] '릴리릴리'를 내세운 위너가 '음악중심' 정상에 올랐다.

위너는 22일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릴리릴리'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음악중심' 우승으로 위너는 부활한 순위제에서 첫 우승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위너는 여기에 '엠카운트다운' '인기가요'에 이어 '음악중심'을 석권하면서 대세 중의 대세임을 입증했다.

'쇼!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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