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이형석 기자]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열린 '희망페달 자전거 유세단 발대식‘에 참석했다.
이날 유 후보는 “소음과 공해, 돈이 없는 '3무(無)' 선거운동을 통해 국민들이 선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자전거 및 스쿠터 120대를 통해 아침 출근길에 각지에서 유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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