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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 이한위가 힘들어한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이한위가 힘들어해 아내가 위로한다.
이한위는 갑작스런 문자 한 통에 침울해 한다. 이한위는 "어떻게 된거냐, 가족들이 얼마나 슬플까"라며 힘들어한다. 이에 아내는 그를 다독이며 계속 위로해준다.
이후 이한위 아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한순간도 남편이 없다고 생각해본적 없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유아용 매트 깔기에 도전한다. 이윤석은 매트리스와 온 힘을 다해 싸운다. 아내는 "괜찮아?"라고 걱정한다. 과연 이윤석은 매트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준혁은 모자와 마스크로 완전무장한 채 수상한 행보를 보인다. 이준혁이 무슨 일을 벌이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채널A '아빠본색'은 19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