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제14회 뉴스핌 캐피탈마켓 대상에 '삼성자산운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증권사 8곳·운용사 2곳 선정
금감원장상에 '한국투자증권'
이달 12일 금투협 불스홀서 시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제14회 뉴스핌 캐피탈마켓대상(Newspim Capital Market Award)에서 대상인 금융위원장상에 삼성자산운용이 선정됐다.

뉴스핌은 오는 12일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제14회 캐피탈마켓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증권사 8곳과 자산운용사 2곳 등 총 10개사가 수상한다.

심사에는 김우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장재훈 금융감독원 자본시장감독국 부국장, 천성대 금융투자협회 증권/선물본부 본부장(상무), 임흥택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상무)가 참여했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최초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을 선보인 이후 국내 ETF 시장을 이끌어왔다. 올해 9월 말 기준 KODEX ETF의 순자산은 약 178조원이며, 시장 점유율은 39.0%를 기록했다. 전체 관리자산은 약 523조원이다. 지난해에는 연결 기준 영업수익 5498억원, 영업이익 1977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품 혁신에도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의 지수 방법론을 개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합계 50%를 투자하도록 했다. 지난 7월에는 커버드콜 전략에 액티브 운용을 결합한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를 상장해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8477억원을 기록했다.

운용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의 추적오차율을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파킹형 ETF인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순자산 9조900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는 7회 연속 선정됐으며, 연금 타깃데이트펀드(TDF)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문에서도 20년 이상 운용 역량을 축적했다.

투자자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통합 ETF 플랫폼 'FunETF'는 국내·미국 상장 ETF 검색·비교 기능을, '포트래빗'은 개인별 월배당 포트폴리오 구성 기능을 제공한다. 투자 교육을 위해 <일주일 만에 끝내는 ETF 완전정복>과 <KODEX 증여 가이드북>도 발간했다.

금융감독원장상인 베스트 자산관리(WM)상에는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펀드와 종합투자계좌(IMA)를 중심으로 자산관리 상품군을 확대하고 고객자산을 늘린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액은 105조원, 개인고객 펀드상품 잔액은 16조8000억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손익차등형펀드를 통해 투자자의 손실 부담을 줄이는 상품 구조를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객이 선순위, 금융회사가 후순위로 참여해 손실이 발생하면 일정 범위까지 금융회사가 먼저 부담하는 방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금까지 총 18개 상품을 공급했으며, 누적 모집액은 2조원에 달한다. 지난해까지 설정된 공모형 상품은 모두 조기 상환됐고, 올해 7월 설정된 상품도 2300억원 이상을 모집했다.
 
국내 최초 IMA 사업자로서 거둔 성과도 주목받았다. 원금 지급 의무가 있는 실적배당 상품인 IMA를 통해 기업대출·회사채·인수금융 등으로 운용 영역을 확대했다. 1호 상품은 출시 4영업일 만에 약 1조590억원을 모집했으며, 총 7개 상품의 누적 잔액은 약 2조9400억원에 이른다. IMA 가입 고객의 온라인 가입 비중도 약 87.7%를 기록했다.

김우진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심사위원장)는 "올해 심사에서는 금융투자회사의 외형적인 성장뿐 아니라 각 사업 부문에서 거둔 실질적인 성과와 전문성, 수상 적격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특히 디지털 금융 확산 등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혁신 역량에도 주목했다. 수상 기업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업의 자금조달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고난도 구조화·인수금융 거래에서 차별화된 실행력을 보여줬으며, 올해 상반기 IB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로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DCM과 ECM 모두 두 자릿수 점유율을 확보하며 종합 IB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이 밖에 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이사장 정은보)에는 ▲베스트 IB - 신한투자증권이, 금융투자협회장상(회장 황성엽)에는 ▲베스트 리서치 - 대신증권이, 전국은행연합회장상(회장 조용병)에는 ▲베스트 기업금융 - NH투자증권이 수상사로 결정됐다. 아울러 뉴스핌 대표이사상(회장 민병복)에는 ▲베스트 혁신 - 메리츠증권, ▲베스트 마켓 - KB증권, ▲베스트 글로벌자산관리 - 미래에셋증권 ▲베스트 IPO - 삼성증권, ▲베스트 ETF -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수상사로 결정됐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