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에스콰이아가 오는 20일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E-밸런스 슈즈 TV-CF를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광고 캠페인에서는 전속모델 박서준과 지소연이 언덕, 계단, 공원 길을 오래 걸으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담아 자세를 교정해 피로를 줄여주는 E-밸런스 시스템을 소개했다.
에스콰이아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사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에서 선보인 에스콰이아 E-밸런스 슈즈는 기능성 특허 중창을 사용해 보행 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인체공학적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몸의 중심을 발 안쪽으로 모아 11자 보행을 도와주고, 자세 교정 효과도 뛰어나 편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근육 피로도 측정 실험 결과, 발의 피로도를 34%까지 감소시켰다.
김희범 형지에스콰이아 마케팅본부장은 “에스콰이아의 핵심 구두 기술인 E-테크 시리즈의 일환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E-밸런스 광고 영상을 선보인다”며 “하반기에도 새로운 기능을 담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