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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래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정다래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수영선수 출신 모델 정다래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깨를 한껏 접어보았다~ 실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래는 벽돌 위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래는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로 청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정다래는 2012년 제 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수영 국가대표에 선발됐으며,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은퇴했다. 정다래는 현재 추성훈, 광희 등과 같은 소속사에 몸 담고 있으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