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파티움에서 연예인 섭외 플랫폼 '행사의 신' 론칭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신'은 각종 행사와 모임, 기업 홍보를 위해 섭외자와 연예인, MC를 1대 1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가수, 개그맨, 배우, 모델, MC, 아나운서, 강사 등 행사 게스트를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섭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뉴스핌=김학선 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파티움에서 연예인 섭외 플랫폼 '행사의 신' 론칭기념 행사가 열렸다.
'행사의 신'은 각종 행사와 모임, 기업 홍보를 위해 섭외자와 연예인, MC를 1대 1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이다.
가수, 개그맨, 배우, 모델, MC, 아나운서, 강사 등 행사 게스트를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섭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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