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KBS가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특집다큐 '지구촌 물장수, 미래를 긷다'를 방송한다.
이날 오후 11시40분에 전파를 타는 KBS 특집다큐 '지구촌 물장수, 미래를 긷다'는 물부족으로 고통 받는 사람이 세계 10억 명에 달하는 현실을 조명한다.
또 KBS 특집다큐 '지구촌 물장수, 미래를 긷다'에서는 이런 위기를 동반 성장의 발판으로 삼은 물장수들의 사연을 전한다. 재래식 물장수는 물론 첨단 물기업까지 식수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들을 들여다본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물장수들이 주목하는 미래 물산업의 현주소와 비전은 22일 KBS 세계 물의 날 특집다큐 '지구촌 물장수, 미래를 긷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