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지원동기·입사포부, 제일 어려워요” 취준생 자소서 꿀팁 5가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엄한 부모님 밑에서’ 금물…내 삶을 키워드로
장점 최대강조, 내가 적임자인 이유 강력 어필
“가볍지 않은 내 경험에 스토리 입힐 것” 추천

[뉴스핌=황유미 기자] 취업준비생들이 자기소개서에서 가장 쓰기 어려운 항목은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회원 72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가 지원동기와 입사 후 포부를 가장 답하기 어려운 항목으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형 문제(10%), 가치관 확인(9%), 직무역량 경험(9%), 성격의 장단점(8%)이란 답이 이어졌다.

가장 어렵다고 꼽은 항목에 따라 해당 항목을 구성하는 전략도 다양했다.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항목을 어렵다고 답한 응답자 중 17%는 실무경험을 중심으로 답안을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의 장단점'을 가장 어렵다고 꼽은 응답자들은 성장환경(19%)을, 직무역량에 대해 묻는 질문을 가장 어려워한 이들은 '봉사활동 및 대외활동 경험'(14%)를 내세워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어 가치관을 묻는 질문을 가장 어렵다고 꼽은 응답자의 21%는 '성장환경'에 관해 이야기를 풀어냈다. '시키는 일의 범위를 넘어 자발적으로 도전한 경험에 대해 기술하시오' 같은 NCS형 문제에 대해서는 주로 알바, 봉사활동, 실무경력 등 소재를 활용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수많은 구직자가 기업의 문을 두두리는 요즘, 자기 소개서에서 남들과 차별화되는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자소서 항목별 작성 요령을 전했다.

성장 과정·성격·가치관 '키워드'로 풀어내라

성장 과정 항목은 보통 지원자의 성격과 가치관을 확인하기 위해 묻는 질문이다. 성장 과정 항목을 작성할 때 '나의 성장과정에서 어떤 특별한 일이 있었더라?' 관점보다 '나의 성격적인 장점을 어떻게 강조하고, 가치관을 어떻게 설명할까'라는 관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우선적으로 강조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키워드로 서술하라.

장점, 최대한 보여줘라

성격의 장단점에 대한 질문은 개인적 성향 뿐만 아니라 실제 입사해서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항목이다.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인성이나 가치관, 강점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 많이 묻고 있다. 성격의 장단점을 작성할 때 장점 위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두괄식으로 장점을 기술하고 이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인 경험이나 사례로 제시하면 된다.

지원동기, 직무 관심 이유 '구체적'으로 제시

지원자에게 '왜 우리 회사여야 하는가'를 통해, 진심으로 입사하고자 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질문이다. 직무에 관심을 두게 된 계기를 설명하는 것이 방법이 되는데, 전공과 개인의 경험, 활동을 연결하는 것이 좋다. 본인이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 등을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입사 후 포부' 성취목표 보여주고 강한 의지 어필

입사 후 어떤 계획을 세우고 회사 생활을 할 것인지, 자기계발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질문 유형이다. 이 항목에서는 직무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보여주고, 왜 이 업무를 하고 싶은지, 어떻게 이 직무를 통해 개인이 성장하고 회사에 기여하고자 하는지 모두 작성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자신이 지원한 기업에서 성취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지원 기업의 구성원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강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볍지 않는 내 경험에 의미와 교훈을

해당 질문은 지원자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조직생활을 어떻게 할 것인지 예측하는 항목이다.

경험 항목에서는 자신의 경험에서 가볍지 않은 사례를 떠올려 작성하는 것이 좋다. 혹시 도전을 통해 최상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사례라도 그 과정이 어떤 의미와 교훈을 주었는지 노력한 점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