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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양회 키워드로 본 중국 경제 패러다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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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간 경제 궤적 정부보고에 담겨
최근엔 혁신 환경 신흥산업 강조

[편집자] 이 기사는 3월 7일 오후 4시45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강소영 기자]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표대회당에서 열린 전인대에서 2017년 정부공작(업무)을 보고했다. 중국 정부공작보고는 직전년도의 성과 정리와 향후 정책 방향과 목표를 제시하는 중요한 문건이다. 중국 경제의 영향력 확대로  매년 양회(兩會 전인대 정협) 무대에서 행해지는 정부공작보고 내용은 중국 안팎에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정부공작보고에서는 중국 정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정책과 미래 발전 방향이 제시되는 키워드가 등장한다. 지난 1978년부터 올해 양회까지 정부공작보고의 핵심 키워드를 살펴보면 중국의 발전 과정의 궤적과 특징을 읽어낼 수 있다. 

중국 매체 펑파이(澎湃)가 최근 40년간 양회의 정부공작보고의 핵심 키워드를 정리한 결과, 중국 현대사를 관통한 단어는 '발전','건설','경제','개혁'이었다.

1978년 12월 중국이 개혁개방 정책을 발표한 후 중국의 경제와 사회가 구체제의 모순을 개혁하고, 강성한 국가 건설과 경제 발전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러한 일관된 맥락 속에서도 경제와 사회 변화에 따라 정책의 내용과 키워드는 변화됐다. 최근 몇 년 중국 경제와 산업의 핵심 가치를 대변하는 '혁신'이라는 용어는 중국의 개혁개방이 심화되던 1997년 이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중국이 양적 경제 성장을 지양하고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시작한 최근 몇 년 동안 정부공작보고에서 '혁신'이라는 단어의 사용 빈도수는 예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동시에 경제성장률보다 사회 안전망 확충, 국민의 행복한 생활과 복지가 강조된 후 정부공작보고서에서 '민생'이라는 키워드의 출현도 잦아졌다.

특히 중국의 고속 경제 발전 시기가 점차 막을 내리고 경제성장 패러다임의 변화가 시작된 12.5규획(12차 경제개발 계획, 2011~2015) 부터는 안정성장, 민생, 생산성, 취업과 같은 키워드가 자주 등장하게 된다.

중국이 뉴노멀 경제를 천명하고, 내수확대와 질적 경제성장을 강조한 최근 몇 년 동안에는 실물경제, 녹색, 친환경에너지, 스모그, 공급측 개혁 등 경제·산업 구조 업그레이드와 자연환경 개선에 관한 단어들이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시진핑 정부가 내세운 국가적 대외 정책인 일대일로도 최근 몇 년 정부공작보고의 '단골' 키워드로 등장하고 있다.

이밖에 눈에 띄는 대목은 '탈빈곤'이라는 단어의 재등장이다. 1990년대 중반을 전후로 정부공작보고에서 거론된 후 고속 성장기 자취를 감췄던 빈곤탈출 이슈가 최근 들어 다시 자주 거론되기 시작한 것.

중국 공산당이 설정한 2020년 샤오캉(小康 모든 국민이 중산층 이상의 풍요로운 생활을 영위하는 것) 완성을 위해 빈곤탈출이 급선무로 떠올랐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중국은 올해와 내년 각각 1000만명에 이르는 극빈계층을 구제한다는 계획이다. 

 ◆ '신조어' 제조기 정부공작보고서, 양적 성장->질적 성장 패러다임 변화 뚜렷 

최근 몇 년 정부공작보고에서는 수많은 '신조어'가 탄생했다. 이들 신조어는 중국이 추구하는 경제사회의 질적 발전에 걸맞는 새로운 성장 방향과 목표를 제시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중국에서 인터넷 금융(핀테크)이 고속 성장기에 진입하던 2014년 정부공작보고가 '인터넷 금융'을 언급했다.  당시 중국은 인터넷 금융 발전을 촉진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흥산업이었던 인터넷 금융이 정부의 육성 산업에 편입되면서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두 가지 성장엔진'이라는 뜻의 '솽인칭(雙引擎)'이라는 단어가 양회의 이슈로 떠올랐다.

리커창 총리는 건강한 경제 발전을 위해 전통경제 성장 엔진인 투자와 함께 창업·혁신·인재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더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구(新舊)의 두 가지 성장엔진을 모두 사용해 중국 경제의 질적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었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의 발전과 창업을 촉진하는 플랫폼 구축이 화두였다. 정부공작보고는 단어도 생소한  4대 '크라우드 시스템'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크라우드창업(대중창업 眾創), 크라우드소싱(眾包), 크라우드펀딩(眾籌), 크라우드서포팅(眾扶)이 그것이다.

창업과 혁신의 과정에서 집단의 지성과 역량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발상에서 나온 개념이다. 신흥산업 발전을 국가의 힘으로만 주도하는데는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대중의 아이디어·역량·자본의 참여를 최대한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대중창업·만인혁신'의 궁극적 목표 하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많은 창업자들의 자금문제를 해결하고, 크라우드소싱으로 생산·서비스 등 기업활동에 일반 대중의 아이디어를 더해 혁신성을 배가한다는 의중이다.

크라우드 서포팅이란 각종 크라우드 플랫폼이 제대로 형성되고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공익단체가 나서서 지원하고 보조하는 것을 의미한다.

 ◆ 2017년 12대 뉴 키워드로 본 중국의 미래 


2017년 올해 정부공작보고에서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뉴 키워드'가 등장했다.

정부공작보고서는 올해 처음으로 ▲ 파란하늘 사수전 ▲ 거주하는 집 ▲ 스마트 홈 ▲ 디지털 경제 ▲ 전국 관광 ▲ 스폰지 도시 ▲ 하천 책임 관리제 ▲ 농촌토지 3권분립 ▲ 시장진입 리스트 관리제도 ▲ 국가공원 관리 시스템 ▲ 인공지능 ▲ 5세대 이동통신의 12개 단어를 언급했다. 

대부분 환경 보호, 민생 개선, 차세대 신흥산업과 관련된 것이다. 외적인 성장이 아닌 내실을 다지는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행동 강령으로 해석할 수 있다.

파란하늘 사수전은 날로 심각해지는 스모그 해소를 해소하고 파란하늘을 되찾겠다는 의미다. 하천 책임 관리제 역시 심각한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천이 지나가는 해당 지역의 수장이 '하천의 수장(河長)'을 담당, 자기 지역 수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라는 명령이다.

거주하는 집은 부동산 시장의 투기를 근절하고, 집이 투자의 목적이 아닌 거주로의 목적에 충실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과 시장 분위기를 유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스마트홈·디지털 경제·5G는 차세대 신흥산업 선점, 중국 산업구조와 제조업 업그레이드의, 내수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국 정부의 정책 지원이 보다 강하될 것을 시사한다.

13.5규획(13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2016~2020)의 심화 단계로 진입하는 올해 중국은 정부공작보고에서 거론한 다양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국가의 질적성장과 2020년 샤오캉 건설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핌 Newspim] 강소영 기자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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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년 아시아나 역사 속으로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이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공식화한다. ◆ 5년 6개월 만에 합병 마침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 합병 계약 체결은 2020년 11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신주인수계약 체결 이후 5년 6개월여 만이다.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여객 수요 급감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와 경쟁력이 약화되자 정부와 채권단은 항공산업 안정화를 위해 총 3조6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했다. 대한항공 B787-10 항공기.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번 인수·합병 추진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고, 지원받은 공적자금을 전액 상환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공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으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의 자산과 부채, 권리·의무, 근로자 일체를 승계한다. 합병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아시아나항공은 소멸한다. 대한항공은 공시를 통해 "합병 및 합병 후 통합 절차(PMI)를 통해 항공기 정비, 지상조업, 기내식 등 운항 인프라의 통합 운영으로 고정비 절감 및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지점 및 영업망의 통합을 통해 중복 관리비용의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합병 비율은 자본시장법령에 따른 기준시가를 바탕으로 대한항공 1 대 아시아나항공 0.2736432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자본금은 약 1017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안전운항 인가 등 후속 절차 본격화 대한항공은 합병 계약 이후 통합 항공사 운영을 위한 제반 절차에 착수한다. 항공사 안전운항체계의 안정적인 통합에 필요한 운영기준(OpSpecs·Operations Specifications) 변경 인가 등이 대표적이다. 운영기준 변경 인가는 합병 후 존속하는 대한항공의 기존 운항증명(AOC·Air Operator Certificate)을 유지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이 보유한 항공기와 안전 운항 시스템 전반을 대한항공 운영체계 안으로 통합하기 위한 법적·행정적 절차다. 대한항공은 오는 14일 합병 계약 체결 직후 국토교통부에 합병 인가를 신청한다. 오는 6월 중에는 통합에 따라 변경되는 항공 안전 관련 준수 조건과 제한 사항을 담은 운영기준 변경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국내 인허가 절차가 끝나면 해외 항공당국을 대상으로도 운영기준 변경 등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사진=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께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을 결의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소규모 합병 요건을 충족하는 만큼 아시아나항공 주주총회와 같은 날 이사회 결의로 주주총회를 갈음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주주 권익 보호 절차도 병행했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이 주주들의 관심이 높은 사안인 만큼 주주 권익 보호 및 개정 상법에 따른 주주충실의무를 준수하기 위해 법무부가 발표한 '기업 조직개편 시 이사의 행위 규범 가이드라인'에서 권고하는 공정성 강화 조치를 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자사 ESG위원회가 특별위원회 기능을 수행해 합병 거래 조건의 공정성 등을 별도 심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를 통해 합병 가액과 비율의 적정성, 산정 방식의 공정성, 절차의 적정성, 주주 이익 보호 체계를 검증했다. 관련 내용은 증권신고서에 상세히 기재할 예정이다. ◆ 재무 부담 안고 시너지 본격화 대한항공은 재무 측면에서 단기 부담도 언급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합병 전 기준 높은 부채비율과 상당 규모의 차입금 및 리스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대한항공이 이를 포괄승계하게 되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은 "합병 직후 단기적으로 합병 후 존속회사의 부채비율 상승 및 재무레버리지 확대가 불가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통합 현금흐름 창출 능력 강화, 중복 비용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확대된 노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영업수익 증대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회복 및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의 아시나아항공 인수 관련 일지. [AI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영업 측면에서는 노선 네트워크와 운항 역량 통합이 핵심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합병을 통해 여객 네트워크 통합에 따른 운송 역량 확대와 MRO(항공기 정비·수리·운영) 등 고부가가치 사업 영역으로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한다. 대한항공은 "통합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환승 수요 확대, 글로벌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활용을 통한 코드쉐어 확대, 미주·유럽·동남아 등 핵심 국제선에서의 운항 효율화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영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마일리지·서비스 통합도 과제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안전 운항과 고객 서비스 통합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복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고, 공항 라운지 리뉴얼과 기내식 개편, 공항 터미널 이전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왔다. 양사 마일리지 통합안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당국과 협의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안이 확정되는 대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 영종도 운북지구에 위치한 제2 엔진 테스트 셀의 모습. [사진=뉴스핌DB] 대한항공은 합병 이후 기존 이원화된 마일리지 프로그램, 지상조업, 기내서비스 운영 체계를 통합해 내부 비효율을 줄이고 원가 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선제 투자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후 늘어나는 기단과 노선, 인력에 대비해 서울 강서구 본사 종합통제센터(OCC), 객실훈련센터, 항공의료센터를 리모델링하고 업무 시스템을 정비했다. 통합 항공사 출범 직후 운항상 혼란을 줄이기 위해 양사 운항승무원 훈련 프로그램도 표준화했다. 엔진 테스트 셀(ETC), 신 엔진 정비 공장, 인천국제공항 인근 정비 격납고 등 대규모 항공기 정비 시설도 확장하거나 새로 짓고 있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국제공항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합병 기일은 오는 12월 16일이다. 통합 대한항공은 합병 이튿날인 12월 17일 출범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출범 3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kji01@newspim.com 2026-05-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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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평택을 유세 중 이마 부상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지만, 예정된 일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일정 중 이마를 문에 세게 부딪히는 작은 사고가 났다"며 "자고 일어나니 눈두덩이가 붓고 멍이 들었다"고 했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유세 도중 이마를 문에 부딪치는 사고로 눈 부위에 멍이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대표는 이날 오전 MBC 라디오 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를 마친 뒤 자신이 거주 중인 평택 안중의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사도 맞고 약도 받았다"며 "의사, 간호사 선생님들의 환대와 내원하신 주민들의 응원에 감사했다"고 했다. 이어 동네 카페를 찾은 사실도 전하며 "소염제가 조금 독할 수 있으니 뭐라도 먹고 약을 먹으라는 당부를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부가 마치 도서관 또는 화랑 같다"며 "조용히 독서하기 좋지만 저는 독서할 여유가 없다"고 했다. 조 대표는 이후 추가로 올린 글에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실장, 수석, 비서관님들이 선거사무소로 오셨다"며 "오른쪽 눈에 멍이 든 걸 보시고 놀라셨지만 '액땜'했다고 격려해주셨다"고 했다. 또 "거리에서 뵙는 시민들도 깜짝 놀라신다"며 "관리를 잘못한 점 죄송하다"고 적었다. 이어 "멍이 완전히 사라지는 데는 2~3일 걸릴 것 같다"면서도 "멍든 눈으로도 뚜벅이는 계속된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5-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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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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