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LH 서울지역본부, 구리시와 그린벨트·군보호구역 개발 나선다

기사입력 : 2017년02월27일 19:00

최종수정 : 2017년02월27일 19:00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와 경기도 구리시가 구리시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과 군사보호시설구역 개발을 함께 추진한다.

27일 LH에 따르면 LH 서울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11시 구리시청에서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지역개발 기본협약(MOU)을 체결했다.

구리시는 그 동안 주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역발전이 더뎠다. 하지만 이번 협약 체결로 구리시도 지역특성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발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그 동안 구리시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던 개발제한구역과 군사시설보호구역내 토지를 활용하는 개발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MOU에 따라 LH와 구리시는 시내 개발제한구역 정비방안을 포함하는 중장기 도시발전구상 및 사업화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한다. 이 가운데 조속한 사업추진이 요구되는 행복주택 건설사업과 역세권지역 활성화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LH는 그간 축적한 개발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는 다양한 지역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미래사업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지역개발사업에 따른 개발이익은 지역개발사업에 우선적으로 재투자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

LH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발전 파트너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해 전국 33곳 지자체와 지역개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북부지역에서는 남양주시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김상엽 LH 서울지역본부장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구리시와 LH 모두 Win-Win하는 개발필요지역·개발요구지역에 대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지역발전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엽 LH 서울지역본부장(왼쪽 일곱 번째)과 백경현 구리시장이 27일 구리시청에서 지역개발 기본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LH>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