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고객사 매출도 확대 추세
[뉴스핌=방글 기자] 한화케미칼이 2017년 매출은 지난해 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케미칼은 2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멕시코 공장과 중국 충칭 공장을 신규 가동한 만큼 매출에서는 증가할 만한 요인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기아차 말고도 글로벌 고객사와 매출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라며 “지난해에 비해 올해 매출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