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지현 기자] 토털 뷰티살롱 준오헤어가 2017년 대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신입생, 준오와 첫만남'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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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준오헤어> |
이번 이벤트는 내달 26일까지 준오헤어 123개 전 지점(청담 애브뉴준오 제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7학번 대학 신입생이라면 누구나 ‘Fresh JUNO’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신입생은 준오헤어 매장 방문 시 학생증이나 대학 합격증, 또는 17학년도 수험표를 가지고 오면 전 시술(부분시술 제외)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준오 헤어관계자는 “새내기들이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앞두고 자신감을 높이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전체적인 이미지는 헤어스타일에서 좌우되는 만큼 준오헤어를 통해 새내기들이 변화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준오헤어는 123개 전 매장을 직영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23일에는 124호점 문정역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