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데코앤이는 의류 유통판매 업체인 중국 지허데코(북경) 국제무역유한공사 지분 45%, 약 1억원 어치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데코엔이측은 "중국 수출 및 현지 내수 유통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뉴스핌=정탁윤 기자] 데코앤이는 의류 유통판매 업체인 중국 지허데코(북경) 국제무역유한공사 지분 45%, 약 1억원 어치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데코엔이측은 "중국 수출 및 현지 내수 유통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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