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옥시의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과정의 최종 의사결정을 담당했던 존 리 옥시 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옥시 가습기살균제 선고공판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6일 10:54
최종수정 : 2017년01월06일 10:56
[뉴스핌=이형석 기자] 옥시의 가습기살균제 제조·판매 과정의 최종 의사결정을 담당했던 존 리 옥시 전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옥시 가습기살균제 선고공판에 들어서고 있다. |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