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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현대건설 장신센터 양효진 <사진=양효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지난해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도 맹활약한 여자배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소속 센터 양효진(28)이 신년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양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7년 신년맞이 사진을 게재했다.
양효진은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 센터로 활약하며 이름값을 했다. 당시 양효진은 일본 등 강호와 대결에서 블로킹을 잡아내며 장신센터의 위력을 보여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