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헌법재판소는 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제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박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일부 방송사에서 헌법 재판과 관련된 녹음 파일이 계속 방송되는 등 관련 자료들이 계속 유출된다"며 "재판이 공정하게 이뤄지기 위해 이들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1월05일 11:19
최종수정 : 2017년01월05일 11:23
[뉴스핌=이보람 기자] 헌법재판소는 5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제2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박 대통령 측 법률 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일부 방송사에서 헌법 재판과 관련된 녹음 파일이 계속 방송되는 등 관련 자료들이 계속 유출된다"며 "재판이 공정하게 이뤄지기 위해 이들 자료가 유출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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