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왼쪽)과 새롭게 간사로 임명된 정유섭 새누리당 의원이 논의하고 있다.
이날 최순실 국조 특위는 오는 9일 진행될 7차 청문회 증인 채택과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 김종덕 전 장관, 정관주 전 1차관 등 3명에 대해 위증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을 논의하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