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설현은 2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가 옥수수맛탕으로 설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설현은 2일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설현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다. 설현은 이연복이 만든 메인 요리인 옥수수양파전을 맛보고는 "맛있다. 옥수수가 조금 더 많이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옥수수맛탕을 맛보려고 했다. 이에 이연복은 "옥수수는 중국어로 '빠스'다. 설현씨 해피 빠스데이"라고 축하했다.
옥수수맛탕을 맛본 설현은 "제 스타일이다. 이것도 소스가 굉장히 상큼해서 붓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은 4.4145%를 기록했다. 전회(3.912%)보다 0.5025%P 올랐다. 이날 '비정상회담'이 결방하고 '냉장고를 부탁해'가 매주 월요일 방송하던 9시40분이 아닌 밤 11시에 전파를 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