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컬러강판 럭스틸이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동국제강은 지난 2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코트라(KOTRA)가 선정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럭스틸이 뽑혔다고 29일 밝혔다. 동국제강의 럭스틸은 지난 2011년 출시한 컬러강판 브랜드로, 건축 내외장재용으로 쓰인다. 동국제강은 디자인팀 운영과 솔루션마케팅 서비스, 생산라인 증설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럭스틸을 통해 기술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강의 럭스틸<사진=동국제강> |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