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입김을 불어 얼은 손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28일 10:50
최종수정 : 2016년12월28일 10:50
[뉴스핌=김학선 기자]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한 시민이 입김을 불어 얼은 손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평년보다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