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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탬버린' 권혁수, 소녀시대 수영이 최근 공개한 일상 사진 <사진=권혁수·소녀시대 수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골든 탬버린' 권혁수, 소녀시대 수영이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권혁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이얍 받아라 써니! 힘이 난다요. 연말에 뭉치자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권혁수는 거들먹한 표정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하얀 피부와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수영은 최근 미국 뉴욕을 다녀왔다. 그는 "#아윌미쓔뉴욕 #여행객모드"란 글도 함께 게시했다. 사진 속 수영은 뉴욕 공항 앞에서 패딩 점퍼를 입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수영의 귀여운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 수영, 권혁수가 출연하는 Mnet '골든 탬버린'은 22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