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을 사찰한 문건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12월15일 15:27
최종수정 : 2016년12월15일 15:27
[사진공동취재단] 조한규 세계일보 전 사장(왼쪽)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에게 양승태 대법원장의 일상을 사찰한 문건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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