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가 상반되는 두 장의 사진으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사진=서지혜 인스타그램> |
서지혜, 흑과백 오가며 반전 매력 과시…섹시+청순 vs 시크+도도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서지혜과 흑과 백을 오가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스센스코사무이 #SixSenses Samui #장샤를드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 #castelbajac”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타이의 타이만 남서쪽에 있는 코사무이 여행 인증샷. 사진 속 서지혜는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서지혜의 아름다운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지혜는 또 “시크하게 뽀인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올린 사진과 달리 서지혜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셀피. 서지혜는 블랙 색상의 오픈숄더 상의를 입은 채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물론 여전히 아름다운 서지혜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지혜는 지난달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홍혜원 아나운서를 열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