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놀이패' 아이유, 청초한 민낯 공개…이대호 "똑같네" 감탄
[뉴스핌=황수정 기자] '꽃놀이패' 아이유가 민낯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 아이유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꽃놀이패' 아이유는 안정환의 선택으로 이성재, 강승윤과 함게 꽃길에 선택됐지만, 이대호가 금색 환승권을 사용해 흙길로 소환됐다.
아이유는 잠자리에 들기 전 세안을 하기 위해 냄비에 끓인 물을 국자로 떠서 사용했다. 양치를 하고 물 아껴가며 세안을 한 아이유는 청초한 민낯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민낯임에도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고, 이대호는 "똑같네, 똑같아"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