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의 한혜진과 토니안의 근황 <사진=SBS NOW 인스타그램, 토니안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미운우리새끼'에 출연중인 배우 한혜진과 토니안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SBS NOW 공식인스타그램에 "미운우리새끼' 꽃미모 담당 혜진MC 스튜디오 비하인드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스튜디오에서 '미운우리새끼' 출연진들의 영상을 보며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미운우리새끼'의 안방마님인 한혜진은 스튜디오에서 출연진들의 어머니와 따뜻하게 대화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 토니안의 근황도 공개됐다. 토니안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tbn 인천교통방송 생방중~ FM100.5 인사고고~ #토니안 #tbn#인천교통방송 #15주년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라디오 부스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담은 토니안. 올해 38세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토니안의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MC 한혜진, 신동엽 그리고 허지웅, 박수홍, 김건모, 토니안 등이 출연하는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